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뽀미의 개발노트

어느덧 내가 개발자가 된지도 6개월 10일차이다.. 벌써 내 밑으로 신입이 3명이나 들어와서 나는 중니어가 되었다(?). 신입들 제외하고 일처리할 사람이 너무 적어서 원래 깍두기였던 나도 일에 본격적으로 투입되느라 두달간 정말 바빴다. 맨날 야근하고 주말에도 일하고 정말 힘들었다.몸은 힘들었으나 몰입할 수 있어서 정신은 건강했던 것 같기도...? 잡생각 없이 일만 할 수 있어서 좋았다. 바쁜 기간동안 내가 맡은 일은 QA팀에서 보낸 이슈를 해결하는 '기능 안정화'였다. 한가지 이슈를 일주일 내내 붙잡고 늘어지기도 하고 이전 이슈 처리할때 side-effect로 인해 다른 이슈가 생기는 등 일이 뒤죽박죽이었는데, 그러려면 내가 작업했던 이슈뿐 아니라 다른 형님들이 맡았던 이슈까지도 히스토리를 알고 기억해야..
개발자가 되는 과정
2024. 11. 25. 21:36